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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 받아 감사”

인터풋볼 | 2012-12-16VIEW 4070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김병지(42)가 자선축구경기로 인해 많은 어린이들이 희망을 준 것에 감사했다.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2 홍명보 자선축구경기가 열렸다. 이날 김병지는 K리그 올스타 주축인 사랑팀 멤버로 나왔다. 골키퍼로 출전한 그는 여러 차례 선방을 펼쳤을 뿐 더러 골문을 비우고 공격적으로 나섰다. 골 욕심은 냈지만' 골 기록은 실패했다. “느슨하게 하기보다는 관중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열심해 했다”며 공격적으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김병지는 자선 축구경기가 앞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랐다. 그는 “자선 축구경기 의미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궁극적인 혜택은 병에 걸린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는 것이다”며 “자선 축구 경기로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아 감사하다. 연말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많은 관심을 줬으면 한다”고 앞으로 자선 축구경기에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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