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국가대표’ 박지수 팬들에게 받은 사랑 돌려준다 [0]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 국가대표 소집 기간 착용한 축구화 경품 상품   국가대표팀 벤투호에 생애 첫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지수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자 국가대표 소집 기간에 신었던 축구화를 10월 20일(토) 상주 상무와의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 한다.   박지수는 인천 대건고 출신으로 졸업 후 인천에 입단하여 프로에 데뷔하였다. 그러나 1년 만에 방출당하며 방황하던 박지수는 K3 의정부FC에 입단하여 심기일전하던 중 2015년 2부리그에 있던 경남의 코칭스텝에 눈에 띄어서 프로 무대로 다시 돌아오며 축구 인생에 전환점이 되었다.   2년간 경남의 주전 수비수로 2017년 K리그2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이루는데 핵심 멤버로 활약하였다. 올 시즌도 27경기 2골을 기록하며 경남의 2위 돌풍의 주인공으로 수비진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항상 경기력이 좋거나 나쁘거나 경기장을 찾아서 응원해주시는 팬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박지수는 본인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인 국가대표 소집 기간 신었던 축구화를 스플릿 라운드 전 마지막 홈경기 경품으로 직접 내놓겠다고 먼저 제안을 해왔다.   이번 경기에 친필사인이 담긴 축구화를 경품으로 내놓은 박지수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작은 물건이지만 저에게 소중한 물건인 국가대표 소집기간에 신었던 축구화를 팬들에게 드리고 싶었다.’ 라고 깜짝 이벤트를 제안한 소감을 밝혔다.   박지수의 피와 땀방울이 녹아 있는 국가대표 소집기간 신은 친필 사인이 축구화를 받고 싶은 팬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K리그1 33라운드 상주상무와의 경기가 펼쳐지는 창원축구센터로 발걸음 하면 된다.  

2018-10-19VIEW 21

상주전 앞둔 경남, 승부의 추는 ‘집중력’에 달렸다 [0]

‘국가대표’ 박지수 귀환올 시즌 상대 전적 2승으로 우위경남, 최근 5경기서 1승 3무 1패로 주춤 A매치 휴식기에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조하며 팀 재정비에 나선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상주를 상대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33라운드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친다. 지난 7일 제주전에서 경기를 주도하고도 막판 집중력이 떨어지며 0 대 1로 패한 경남은 이번에도 승점 쌓기에 실패하며 2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다행히 같은 날 울산이 전북과 비기며 승점 2점 차로 2위 자리는 지켰다. 최근 경남의 경기력이 들쭉날쭉하며 5경기 1승 3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초반 상승세가 꺾이며 주춤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맞대결한 대구, 전남, 인천과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집중력 부재로 동점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한 것이 대표적이다. 다행히 경남은 이번 상주전에 지난 인천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제주전에 결장한 ‘해결사’ 말컹이 복귀하며 공격에 힘을 더하게 되었다. 그리고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움직을 보이며 상대 수비진을 괴롭히는 네게바, 쿠니모토와 함께 날카로운 공격의 칼날을 세울 것이다. 한편 상주는 지난 7일 수원과의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하였다. 최근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하위스플릿이 확정되며 전남, 인천과 함께 강등권 싸움을 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항상 막판 집중력 부재로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준 경남은 이번 상주전에 앞서 A매치 휴식기동안 집중력과 조직력 강화에 초첨을 맞추어 훈련하였다. 과연 경남이 상주전을 발판삼아 도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팀의 통산전적은 6승 1무 7패로 경남이 열세다. 하지만 최근 10경기 전적은 5승 1무 4패로 경남이 앞서있으며,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경남이 2승을 거두고 있어 상주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한글날 맞이 개최한 경남FC 백일장 시상식을 경기에 앞서 진행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등 총 8명의 입상자들에게 상장 및 기념품이 증정된다. ‘집중력’이 필요한 경남은 강등권 싸움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주와의 오는 K리그1 33라운드 맞대결에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이다.

2018-10-19VIEW 10

경남FC X 에스원, 대암초에서 ‘School Of Football’ 진행 [0]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지난 11일 오전, 대암초등학교를 찾아 에스원과 함께“School Of Football”을 진행하였다.이번 “School Of Football”은 2학기 첫 수업으로 대암초등학교 6학년 80명의 학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가을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교실 수업은 김종진, 오민석, 고병준이 학생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비롯한 다양한 신체활동을 함께하며 축구의 재미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에스원은 안전교육의 일환인 호신술 교육을 진행하여 관내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내용의 수업을 진행하였다. 수업은 몸풀기, 드리블, 패스, 미니게임 순으로 진행하고 경기 후 사인회와 기념품 증정의 시간을 가지며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School Of Football”의 일일 교사로 나선 김종진은 ‘2학기 첫 사회공헌활동에 참석하게 돼서 기쁘며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학생들이 경기장에 응원하러 온다고 하니 앞으로 더 열심히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남은 오는 10월 20일(토) 14:00 KEB하나은행 K리그1 33R 상주상무와 창원축구센터에서 경기를 펼친다.

2018-10-15VIEW 73

미래의 경남 이끌 원석 찾기, U12 공개테스트 진행 [0]

참가신청 10월 26일 마감 “관내 축구 꿈나무 발굴 및 육성 기대”11월 3일(일) 13:00 창원봉곡운동장에서 진행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관내 꿈나무 및 우수 선수를 육성하고 발굴하기 위해 U12유소년 육성팀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창원 관내 초등학교(진해, 마산 포함)에 재학 중인 2학년부터 5학년(2018년 기준)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일 토요일 창원봉곡운동장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자는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테스트 기회가 주어진다. 볼 감각, 드리블, 슈팅, 스피드, 경기력 테스트로 경남 유소년 코칭스텝의 체계적인 평가 프로그램을 토대로 평가에 나선다. 1차 합격자를 선정, 1차 합격자는 U12 팀 훈련에 참가해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다.공개 테스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운동복과 축구화, 정강이 보호대 등을 개별로 지참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10월 8일(월)부터 10월 26일(금)까지이며 접수방법은 경남FC 홈페이지(http://www.gyeongnamfc.com)에 접속하여 공지사항 또는 메인베너를 통해 홈페이지상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되고, 이메일과 우편으로는 접수 받지 않는다. 공개테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남FC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83-2020)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FC U12 팀은 김태곤 감독 체제로 지난 8월 제2회 한·중·일 유소년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하였고, 주말리그 경남서부 권역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남FC U12 김태곤 감독은 “경남FC U12는 경남FC의 가장 근간이 될 출발선에 있는 팀이다. 유능한 선수들을 많이 선발해 경남의 뛰어난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08VIEW 171

김종부 감독 "절실함 부족했다...해결점 찾아야" [0]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절실함을 강조했다.경남이 7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패배했다. 말컹이 빠지고 골 결정력 부재를 실감했고, 막판에 극장골을 내주며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리그 3연속 무승 늪에 빠졌다.경기 후 김종부 감독은 "말컹이 빠졌지만 공격의 절실함과 움직임이 부족했다. 득점 찬스를 만드는데 부족함이 많았다. 항상 이야기하는 부분이지만 열심히했지만 절실함이 부족했다"라고 말했다.최근 경남은 후반 실점 비율이 많아졌다. 김 감독은 "개인 능력보다는 상대보다 더 앞서서 준비해야 했다. 집중력이 부족했다. 다른 팀은 상위스플릿 진출, 잔류 등 절박함이 강하다. 여러가지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A매치 휴식기에 팀을 정비해야 한다. 이에 "말컹은 작은 근육 부상을 입었다. 면밀히 체크하고 있다. 다음 경기도 상당히 중요하다. 물론 짧은 시간 안에 공격력을 한 번에 올릴 수는 없지만, 오늘 같은 경우는 공격 라인에서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휴식기에 재충전해서 도약하겠다"라고 평가했다. 전술 변화는 어떻게 봤을까. 김종부 감독은 "쿠니모토를 한 칸 내렸다. 생각만큼 각자의 역할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김근환 등 완벽한 찬스가 왔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네게바 등 컨디션이 올라왔지만 득점을 해줘야 했다"라고 말했다.

2018-10-07VIEW 97

경남, 안방서 제주에 0-1 아쉬운 패배 [0]

경남FC가 안방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패배했다.경남은 7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에서 제주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승점 3점을 헌납했다.경남은 김효기와 쿠니모토가 제주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조영철, 최영준, 김준범, 네게바로 구성됐다. 포백은 최재수, 김현훈, 이광진이 배치됐다. 경남 골키퍼 장갑은 이범수가 꼈다.제주는 찌아구가 최전방에 나섰고 마그노가 화력을 지원했다. 중원은 김현욱, 이찬동, 이동희, 김호남이 포진했고, 수비는 김성주, 알렉스, 권한진, 김수범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전반 초반은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됐다. 제주는 짧은 패스 후 측면 공격을 진행했고 마그노가 예리한 헤딩으로 경남 골망을 조준했다. 경남은 쿠니모토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득점을 노렸다.주도권 싸움은 계속됐다. 경남은 최영준의 빌드업을 시점으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네게바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을 주도했다. 제주는 두 줄 수비로 경남 패스 줄기를 차단한 후 찌아구, 마그노 등이 전진해 상대를 흔들었다.후반전에도 공방전이 이어졌다. 양 팀은 날카로운 침투로 서로의 골망을 겨냥했다. 후반 15분 김종부 감독이 배기종 등을 투입해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제주는 대형을 유지해 경남 공격을 방어했다. 이범수 골키퍼는 동물적인 선방으로 제주 공격을 막았다.김종부 감독은 파울링요 투입으로 공격 다변화를 꾀했다. 경남은 배기종이 날카롭게 침투하며 제주 골망을 노렸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2018-10-07VIEW 83

물러설 곳 없는 경남, 제주전 ‘초심의 자세’로 필승 다짐 [0]

박​​​​​​​지수 ‘생애 첫 국가대표’ 발탁 후 홈팬들에게 첫인사올 시즌 1승 1무 경남 우세 물러설 곳 없는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오는 7일 일요일 오후 2시 제주를 상대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친다. 경남은 30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막판 집중력 부재로 인천에 연속골을 내주며 2 대 2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김효기와 파울링요의 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막판 인천에 연속골을 내주며 2 대 2로 비기며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제주는 최근 전남전 승리로 15경기 무승이라는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상위 스플릿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팀의 핵심 자원인 이창민이 훈련 중 부상을 당하며 이번 경남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제주는 이번 경남전의 전력에 공백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최근 경남의 경기력에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후반 막판 집중력 부재로 다 이긴 경기를 무승무로 마치며 승점 쌓기에 애를 먹고 있다. 최근 5경기 11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2.2실점을 허용하고 있어 이번 제주전에서도 수비진의 집중력이 승리를 가져오는데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한편 경남의 K리그1 돌풍의 주역인 박지수는 생애 첫 국가대표에 선발된 후 홈 팬들에게 첫인사를 이번 제주전에 가지게 되었다. 올 시즌 26경기 2득점을 기록하며 경남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제주전을 승리로 이끌어 대표팀 소집 전 홈팬들에게 승리를 안기고 가겠다는 각오이다. 이번 제주전에는 경남의 공격을 이끄는 브라질 삼각 트리오 말컹과 네게바, 파울링요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격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국가대표 박지수와 이광진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수비라인을 구축하여 제주전 승리를 다짐한다. 그리고 경남은 이번 제주전에 한글날 맞이 백일장을 개최한다.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경기당일 종합안내소에서 선착순 100명을 신청받아 경기종료시까지 경남FC를 주제로 자유롭게 작성한 후 종합안내소에 제출하면 된다. 추후 입상자는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상위 스플릿에 도전하는 제주와 물러설 곳 없는 경남의 오는 7일(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지는 32라운드에 팬들의 눈길이 쏠린다. 

2018-10-06VIEW 148

'국가 대표 발탁' 박지수, "제 이름 각인시키고 오겠습니다" [2]

경남FC 센터백 박지수가 파울로 벤투 감독 눈에 들었다. 10월 평가전 깜짝 발탁으로 관심을 모았다.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은 만큼, 대표팀에서 이름 석자를 각인시키려는 각오다.벤투 감독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0월 열릴 우루과이(12일), 파나마(16일)전에 나설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9월에 발탁되지 않은 석현준, 구자철, 박주호 등이 돌아왔다. 벤투 감독은 다양한 선수를 점검해 내년 1월 아시안컵을 대비하려는 계획이다.이 중에는 깜짝 발탁이 있었다. 경남 센터백 박지수였다. 당초 많은 예상은 경남 핵심 미드필더 최영준에 쏠렸지만 박지수의 발탁은 의외였다. 박지수 본인도 10월 대표팀 명단 발탁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꿈만 같던 국가 대표가 10월에 이뤄졌으니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다.놀란 마음을 접어둔 박지수는 "첫 국가대표 발탁이다.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부여해주신 김종부 감독님을 포함한 모든 코칭 스태프에게 감사하다"며 벤투호 승선 소감을 말했다.곁에서 늘 지지해준 가족들도 잊지 않았다. 박지수는 "대표팀에 발탁된 이 순간, 그 동안 뒷 바라지 해준 부모님이 생각난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당찬 각오를 보였다. 그는 "국가 대표팀에 가서도 지금처럼 팀을 위해 헌신하며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다. 박지수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오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대표팀 승선 소감을 마무리

2018-10-01VIEW 258

경남, 인천 원정서 아쉬운 2-2 무승부 [0]

경남FC가 인천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김효기와 파울링요 골로 2골 리드를 가졌지만 막판에 실점했다.경남은 30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1 라운드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 팀은 전반 초반 팽팽한 탐색전을 벌였다. 경남은 인천의 왼 측면을 압박해 패스 미스를 유도했다. 전반 7분 말컹이 아크 왼쪽에서 회심의 슈팅을 날렸고, 김효기가 인천 골망을 겨냥했다.경기 주도권은 경남이었다. 인천은 육탄 방어로 경남 공격을 제어했다. 인천은 전반 24분 남준재가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며 경남 간담을 서늘하게 했지만, 경남이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39분 정산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김효기가 밀어 넣으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양 팀 모두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승부수를 띄웠다. 인천은 쿠비를 빼고 문선민을 투입하며 측면에 변화를 줬고, 경남도 김준범 대신 아껴뒀던 카드 네게바를 투입했다. 인천은 후반 2분 무고사가 문전에서 날카로운 헤딩 슈팅을 날리며 반격에 나섰다.경남의 공격은 날카로웠다. 후반 17분 파울링요가 노마크 상황에서 깔끔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인천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김종부 감독은 후반 26분 말컹 부상을 김근환으로 대체했다. 그러나 인천의 막판 집중력에 실점했다. 후반 35분 아길라르가 프리킥으로 경남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43분 무고사에 연이어 실점했다. 경남은 후반 초반 2골 리드를 지키치 못한채 아쉬운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2018-09-30VIEW 138

경남, 최하위 인천전 ‘방심은 금물’ 승점 확보에 총력 [0]

‘군계일학’ 말컹, 26경기 25골, 경기당 0.96골올 시즌 인천 상대 2연승, 상대전적 강세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오는 30일 일요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1라운드 인천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지난 26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펼쳐진 대구와의 경기에서 말컹의 멀티 골에 힘입어 2대1로 앞서갔지만, 후반 막판 대구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아쉽게 2대2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다행히 경남은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기록하며, 승점 54점으로 울산과의 승점을 3점 차로 유지, 2위를 지켰다.  경남은 연휴 기간에 열린 2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한 말컹의 득점을 인천과의 경기에서도 기대하고 있다. 말컹은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 25골을 넣으며, 경기당 1골에 가까운 0.96골 기록해, 경남의 특급 해결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남은 이번 인천과의 경기에서도 말컹을 공격의 선봉장으로 내세우고, 칼 같은 패스와 개인기로 상대 수비진을 괴롭히는 네게바를 앞세워 인천을 제압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경남은 인천을 상대로 올 시즌 2승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역대 전적에서도 인천에 11승 11무 4패로 앞서 있다. 다만 최근 몇경기에서 후반 막판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만 유의 한다면, 인천과의 경기의 승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인천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좀처럼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헤메고 있다. 다행히 문선민이 5경기 만에 골을 넣으며 컨디션을 되찾은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이다.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인천과 상위 스플릿전에 승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려는 경남의 오는 30일 일요일 오후 4시 인천과의 K리그1 31라운드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018-09-29VIEW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