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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한 여름의 혈투! 수원 꺾고 2위 지킨다

경남FC, 폭염도 막지 못하는 경남의 질주 21일 수원전 필승   - 신구 용병 말컹 vs 데얀 맞대결 기대 - 최근 4경기 무실점 경남과 8실점의 수원     경남FC와 수원삼성이 오는 21일(토) 오후 7시 2위 자리를 놓고, 창원축구센터에서 한 여름에 정면 승부를 펼친다.     경남은 18라운드 상주 원정에서 후반 28분 김준범 선수가 벼락같은 발리슛으로 결승골이자, 데뷔 골을 넣어 1대0으로 승리, 3승 1무를 기록함과 동시에 승점 32점으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다. 또한 수비진들이 안정을 찾으며, 4경기 무실점을 이어나가고 있다.     수원 삼성은 18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노장투혼을 발휘한 염기훈과 데얀의 멀티 골을 앞세워 5대2로 승리하며, 지난 전북전 3대0 패배의 아픔을 딛고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4경기에서 들쭉날쭉한 경기력과 함께, 집중력 부족으로 8실점을 기록 할 만큼 수비에서의 많은 문제를 나타내고 있다.     경남은 지난 수원 원정에서 신인 전세진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3대 1로 패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설욕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월드컵 휴식 이후 무더위와 빡빡한 경기일정으로 K리그 모든 팀이 지치고 힘든 상황이어서 이날 경기는 경남이 상승세를 이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경남FC는 이날 경기에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마을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을기업 DAY로 진행,관련된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스태미너 식품인 장어를 먹기 좋게 분말 엑기스로 만든 ㈜좋은현상의 ‘맛있는 장어와 생강’과의 업무 협약식과 함께 다양한 경품을 관중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2위 자리를 놔두고 혈투를 벌이는 양 팀의 경기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8. 07. 20

‘말컹 멀티골 폭발’ 경남, 인천 3-0 누르고 2위 등극

쿠니모토, 말컹(2골)이 연속골을 터트린 경남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경남은 14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7라운드에서 후반 쿠니모토, 말컹(2골)의 연속골에 힘입어 인천을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경남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를 질주, 승점 29점으로 수원 삼성을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 이날 득점포를 가동한 말컹은 11, 12호골로 득점 선두 강원 제리치(12골)와 동률을 이뤘다. 반면, 인천은 15경기 무승(7무 8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홈팀 경남은 4-4-2를 가동했다. 투톱에 김효기-조영철, 미드필드에 파울링요-하성민-최영준-김신이 배치됐다. 수비는 유지훈-김현훈-박지수-이광진, 골문을 손정현이 지켰다. 주포인 말컹, 네게바, 쿠니모토는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원정팀 인천 역시 4-4-2를 꺼냈다. 전방에 김보섭-이정빈, 뒤를 남준재-고슬기-임은수-문선민이 받쳤다. 포백은 김동민-이윤표-김대중-곽해성, 골키퍼 장갑을 정산이 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인천은 이정빈이 아크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경남은 서서히 라인을 올리며 상대를 압박했다. 침투 패스와 세트피스로 활로를 찾았다. 전반 12분 파울링요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인천은 전반 13분, 문선민이 결정적 기회를 만들었다. 경남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친 후 오른발 슈팅한 볼이 손정현 품에 안겼다. 중반에 접어들면서 경남에 유리하게 경기를 끌고 갔다. 전반 21분 인천 문전에서 최영준, 조영철이 환상적인 패스 전개, 파울링요의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22분 조영철 크로스에 이은 김효기의 왼발 슈팅도 수비수에게 막혔다. 25분 파울링요의 전반 로빙 패스, 박스 안에서 조영철이 골대 정면으로 내준 볼을 김효기가 슈팅했으나 득점되지 않았다. 이렇다 할 기회를 못 잡던 인천은 전반 31분 남준재의 중거리 슈팅이 손정현 정면으로 향했다. 1분 뒤 경남은 상대 문전에서 김신이 머리로 건네준 볼을 조영철이 몸 날려 슈팅했으나 빗맞았다.  인천은 전반 38분 이정빈이 경남 측면에서 문전으로 프리킥을 시도했다. 볼이 빠르게 감겼고, 양 선수들을 모두 지나쳐 골문으로 빨려 들어갈 뻔했다. 40분 아크 대각에서 이정빈이 또 문전으로 볼을 올렸지만,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경남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42분 파울링요가 예리한 프리킥으로 인천을 위협했다. 접전 끝에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경남은 조영철-김신을 빼고 말컹-네게바를 투입했다. 1분 만에 네게바 크로스가 말컹의 머리를 향했다. 문전에서 떨어진 볼을 김효기가 슈팅했으나 떴다. 후반 6분 아크에서 말컹의 터닝슛은 걸렸다. 7분 박스 대각 안에서 네게바의 절묘한 오른발 감아 차기는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갔다. 움츠리고 있던 인천은 후반 9분 문선민, 10분 김보섭이 연이은 슈팅을 시도, 정확도가 떨어졌다.  경남은 인천을 계속 두드렸다. 후반 16분 네게바 크로스가 말컹의 머리를 스쳤다. 22분 파울링요 대신 쿠니모토 카드를 꺼냈다.  선제골을 향한 의욕을 드러낸 경남. 마침내 인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5분 말컹이 머리를 떨궈준 볼을 쿠니모토가 침투 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경남은 후반 31분 쿠니모토가 얻은 페널티킥을 말컹이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일격을 당한 인천은 반격했다. 후반 37분 문선민의 중거리 슈팅이 몸을 던진 상대 수비수들에게 걸렸다.  경남은 추가시간 쐐기포를 터트렸다. 주인공은 말컹이었다. 문전을 파고들어 타점 높은 헤딩으로 상대 골문을 가르며 승리 축배를 들었다.  

2018. 0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