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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내년 위해 전북전 6연패 끊겠다”

인터풋볼 | 2012-11-28VIEW 4125

경남FC의 공격수 윤일록(20)이 전북 현대전 6연패 사슬을 끊겠다고 다짐했다. 경남은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북과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갖는다. 경남은 2010년 11월 20일 이후 전북에 6연패 중이다. 이번에도 지면 연패 기록이 내년까지 이어지기에 승리를 향한 의지가 남다르다. 윤일록은 “연패 기록을 깨면서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마음을 다지고 있다. 내년을 위해서라도 연패를 끊는 게 중요하다”며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경남은 최근 9경기 무승(4무 5패)의 부진에 빠졌지만 지난 25일 포항 원정에서 오랜만에 활기찬 공격력을 선보이며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진 탈출의 희망을 본 경기였다. 이에 윤일록은 “계속 분위기가 안 좋다 보니 선수단 전체가 더 이상 지면 안 된다는 정신력으로 뭉쳐서 좋은 경기가 가능했다”면서 “요즘 성적이 좋지 않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9경기 무승 사슬을 끊고 좋은 분위기 속에 시즌을 마무리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8월 12일 대전전 1골 이후 2개월 넘게 공격 포인트가 없는 그는 “몇 경기째 골과 도움이 없다. 남은 2경기에서 기회를 맞으면 좀 더 신경을 써서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고 싶다”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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