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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내년 대비해 신예들 대거 기용할 것"

인터풋볼 | 2012-11-03VIEW 3671

경남 FC의 최진한 감독이 지금의 시련은 더 큰 성장을 위한 필요한 자양분이라고 강조했다. 
 
남은 3일 제주와의 K리그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최근 4연패 및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의 깊은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수확도 있었다. 슈팅수 12:7에서 드러나듯이 경기력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았고 김성현' 태현찬' 허영석 등 신예들도 값진 경험을 쌓았다. 
 
경기 후 최진한 감독은 "스코어는 졌지만 경기 내용은 이겼다고 생각한다. 결정적 찬스가 골대를 맞추는 등 아쉬웠지만 신예들의 성장은 커다란 수확이다. 앞으로 내년을 대비해서 어린 선수들을 대거 기용할 예정이다. 오늘도 2명의 선수가 프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었다"라고 말했다.
 
- 경기 소감은? 
스코어는 졌지만 경기 내용은 이겼다고 생각한다. 결정적 찬스가 골대를 맞추는 등 아쉬웠지만 신예들의 활약은 만족스럽다. 앞으로 내년을 대비해서 어린 선수들을 대거 기용할 예정이다. 오늘도 2명의 선수가 프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었다.
 
- 최근 5경기 연속 무승에 시달리고 있다. FA컵 우승 좌절 이후 동기부여가 쉽지 않은 모습인데.
동기부여는 이제 큰 의미가 없다. 그동안 우리 선수들이 얇은 스쿼드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것 자체도 정말 고맙다. 
 
- 상위리그 8위로 그대로 끝내기엔 아쉬움이 클 것 같다. 다음 상대인 부산을 잡는다면 순위 상승을 노려볼만 한데.
원정 경기이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잘 준비해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 남은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도록 하겠다.
 
인터풋볼 이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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