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정경호' 수원컵 개막전 승리 일조

김성진 | 2007-03-23VIEW 1842

20세 이하(U-20) 대표팀에 소집된 경남 FC의 기대주 정경호가 수원컵 개막전에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정경호는 23일 오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2007 수원컵 국제청소년(U-20)국가대표 축구대회' 감비아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장했다. 자신의 원 포지션과는 약간 다른 왼쪽 윙백으로 선발출장한 정경호는 후반 26분' 오세룡과 교체될 때까지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적극적인 공격가담보다는 안정된 수비에 중점을 둔 정경호는 전반 초반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감비아 골문을 노리기도 했다. 감비아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골로 연결될 뻔한 강력한 슛.

한편 U-20 대표팀은 전반 7분 송진형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배승진' 하태균' 신영록의 릴레이 득점으로 4-0의 대승을 거뒀다. 대승에 한 몫한 신광훈과 이성재는 오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유럽의 강호 폴란드와 대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수원=스포탈코리아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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