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브라질전훈 화보

이상헌 | 2007-01-27VIEW 2198

2007시즌을 준비하며 브라질 쿠리찌바에서 맹훈련을 하고 있는 경남 FC.
현지에서 강도높은 조직훈련을 실시함과 동시에 현지클럽들과의 연습게임을 통해 실전감각을 조율하고 있기도 하다. 다음은 브라질 쿠리찌바 현지에서의 훈련 화보.
 
2007시즌을 대비해 브라질 쿠리찌바에서 훈련 중인 경남 FC ⓒ스포탈코리아

"윤 코치~이 부분은 이렇게 해야할 것 같은데?" 훈련 도중 박항서 감독(좌)과 윤덕여 수석코치(우)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박항서 감독이 신예 정경호에게 지도를 하고 있다. 정경호는 U-20 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경남의 미래. ⓒ스포탈코리아

올 시즌 부산에서 이적해온 뽀뽀가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뽀뽀는 경남의 골 결정력 부족을 해소시켜줄 특급 골잡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훈련 도중 잠깐 동안의 휴식시간을 이용해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김성길(앞)과 그 뒤에 전남에서 이적한 김효일의 모습도 보인다. ⓒ스포탈코리아

훈련이 끝나고 모든 스태프들과 현지 관계자들까지 함께해 기념사진을 찍었다. ⓒ스포탈코리아

브라질 쿠리찌바=스포탈코리아 손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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