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브라질 전훈 출국화보

이상헌 | 2007-01-18VIEW 2466

경남 FC가 브라질 전지훈련을 통해 2007년 도약을 꿈꾼다.
경남은 17일 12시 40분 아시아나 항공 OZ541편을 통해 출발했다.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 상파울루로 들어가는 경남 선수단은 브라질 꾸리찌바에 훈련지를 차리고 전훈을 시작한다.
 
다음은 경남의 브라질 출국 화보.
 
17일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인 경남 선수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17일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인 경남. 박항서 감독이 공항대합실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17일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나온 경남의 김진용ⓒ스포탈코리아 서호정

17일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인 경남 선수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17일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인 경남 선수들. 새롭게 전남에서 이적해온 김효일(좌)과 박종우(우)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17일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나온 뽀뽀. 마치 모델같은 느낌?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U-20 대표팀의 스페인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경남의 브라질 전지훈련에 따라나서는 정경호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17일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인 경남 선수들이 떠나기 전에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인천공항(영종도)=서호정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