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4-06VIEW 1549
5일 오후 경남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6라운드 수원삼성과 경남FC의 경기에서 스토야노비치 선수가 슛팅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