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4-06VIEW 1586
프로축구 K리그 클레식에서 수원 삼성이 경남FC를 상대로 먼저 2골을 내주고도 후반전에 2골을 따라가 2경기 연속 무패(1승1무)의 상승세를 탔다. 수원은 5일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41분 송수영과 후반 6분 이재안에게 릴레이 골을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