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꽉 잡아" 맥살잡힌 스토야노비치

관리자 | 2014-04-06VIEW 1639

5일 오후 경남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6라운드 수원삼성과 경남FC의 경기에서 경남 스토야노비치 선수와 오장은 선수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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