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펀칭하는 김영광

관리자 | 2014-04-06VIEW 1640

5일 오후 경남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6라운드 수원삼성과 경남FC의 경기에서 골키퍼 김영광 선수가 공을 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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