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유니폼 발표회, 선수단 댄스타임으로 ‘끼 발산!’

관리자 | 2014-02-28VIEW 1641

경남은 27일 오후 창원 축구센터 내 경남FC 서포티움에서 2014시즌 유니폼 발표회를 열었다. 이차만 감독과 새롭게 영입한 조원희, 김영광을 비롯한 선수단 11명이 모델로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명의 팬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유니폼 발표회를 통해 경남은 용품 후원사인 험멜이 제작한 2014시즌 유니폼을 처음 공개했다. 험멜은 이번 경남의 유니폼은 사선 디자인과 경남 엠블럼의 4가지 색상을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했으며, 구단의 상징인 거북선 문양을 은은하게 새겨 품격을 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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