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최진한 감독 1년 유임 확정

인터풋볼 | 2012-12-24VIEW 2168

최진한 감독이 2013시즌에도 경남FC를 이끈다. 홍준표 경남 구단주는 24일 최진한 감독의 1년 유임을 확정했다. 지난 19일 경남 도지사 보궐선거에 당선된 홍준표 도지사는 경남의 신임 구단주로 취임했고' 24일 경남 구단의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올해 말을 기준으로 2+1년 옵션 계약이 걸려있던 최진한 감독의 유임을 결정했다. 최진한 감독은 올 시즌 경남을 시·도민구단 중 유일하게 상위리그(그룹 A)에 올려놓았고' FA컵 준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 개막 전 윤빛가람 김주영 등 팀 내 스타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해 팀 전력이 약화된 상황에서도 시·도민구단의 모범으로 자리잡게 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대한태권도협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스포츠에 대해 관심이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는 홍준표 구단주는 또 스폰서 기업 유치를 통한 재정 확충에도 구단주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사진을 재정이사 위주로 새롭게 구성해 나갈 것과 관중 유치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홍준표 구단주는 남북 스포츠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2013년 1월 말 태국에서 북한 425축구단' 중국 등 4개국 팀이 참가하는 클럽 대항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경남 구단주로서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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