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수능 수험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경남은 18일 오후 3시 FC서울과 K리그 40라운드 경기에 수험표를 지참한 모든 수험생에게 무료 관람 혜택을 준다. 매표소에서 수험표 확인 후 입장권을 받아 W석을 제외한 일반석에서 경기를 관전하면 된다. W석을 원할 경우 3천원을 내면 W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입장은 1시부터 가능하다. 서울전에서 승리할 경우 선착순 20명에게 승리의 하이파이브 행사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 이벤트는 GFC-메가스토어에서 수험표를 확인 후 참여 가능하다. 유니폼 구매 시 무료 마킹 행사도 실시한다. 수험표를 제시하면 10% 할인해주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준다. 중복할인은 제외된다. 온라인에서는 수험표와 함께 경남FC 유니폼' 티셔츠' 머플러 등을 착용한 후 사진을 찍어 보내면 30명을 추첨해 선수들과 포토타임 및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11일 부산 원정경기에 참가하는 수험생들이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수험표를 제시하는 경우 원정 비용을 받지 않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 홈페이지(www.gyeongnamf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