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2-08-07VIEW 2223
경남FC의 까이끼(25)와 루크(23)가 K리그 2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까이끼는 공격수' 루크는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경남은 지난 4일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이날 까이끼는 전반 1분 만에 페널티킥 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2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루크는 안정된 수비와 더불어 1골을 넣으며 공격에도 힘을 보탰다.
연맹은 “까이끼는 경기 시작부터 터진 득점 본능을 앞세워 3득점을 터뜨리며 유의미한 팀의 8위 진입을 이끌었다. 루크는 안정적인 수비진 지휘 뿐만 아니라 ‘골 넣는 수비수’로 이름을 떨치며 1골을 넣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또한 연맹은 총점 12.1점으로 경남을 위클리 베스트팀으로 선정했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