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의 공격수 까이끼(24)와 왼쪽 측면 수비수 이재명(20)이 K리그 1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에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까이끼는 중앙 미드필더' 이재명은 왼쪽 측면 수비수에 선정됐다. 경남은 지난 24일 광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까이끼는 후반 12분 강승조의 패스를 강한 슛으로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재명은 광주 김수범의 측면 돌파를 막아내는 동시에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 측면 수비를 흔들었다. 연맹은 까이끼에 대해 “결승골과 더불어 윤일록' 김인한 등과 함께 패스 플레이의 엔진 역할을 했다”며 호평했다. 이재명에게는 “공격적인 측면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의 허를 찔렀고 혼란을 야기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