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 2012-03-21VIEW 1742
경남FC가 경찰과 손잡고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나선다.
경남은 21일 창원중부경찰서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경남의 전형두 대표이사' 김병지' 강승조' 윤일록을 비롯해서 김주수 창원 중부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 창원 신월중학교 박상철 인성부장과 학생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은 학생들을 학교폭력으로부터 지키는데 앞장서 달라는 중부경찰서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협약이 이루어졌다.
전형두 대표이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지덕체를 연마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지도 “바르게 자라나야 할 청소년들이 폭력에 물들지 않고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는 데 도움이 된다면 보람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경남은 이날 학생들에게 사인볼과 구단 기념품을 증정했다. 앞으로도 축구를 통한 선도가 필요한 학생들을 홈경기에 초청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