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최영준' 윤빛가람 제치고 팬 대상 설문조사 1위

관리자 | 2011-05-20VIEW 2567

경남FC에서 최고의 인기를 받는 선수는 윤빛가람(21)이다. 그런데 경남 선수들의 인기 판도가 달라질 조짐이다. 최영준(20)이 윤빛가람을 제치고 설문조사 1위에 올랐다. 경남은 21일 상주와의 K리그 11라운드 홈경기를 ‘Be the Rose Day’로 정하고 여성 관중 500명에게 장미꽃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에 맞춰 ‘경남 선수 중 누구에게 장미꽃을 선물 받고 싶으세요’라는 트위터 설문조사를 했다. 총 104명이 응답한 가운데 미드필더 최영준이 21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최영준은 드래프트를 통해 올해 경남에 입단한 신인으로 현재 K리그 3경기에 나섰다. 십자인대 부상으로 재활 중인 김주영이 15명의 지지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윤빛가람은 12%의 득표로 김인한과 함께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윤빛가람의 인기와 비교해볼 때 예상 외의 결과라 하겠다. 이동근(7표)' 윤일록(6표)' 김병지' 박민(이상 5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윤빛가람이 3위에 머문 것에 대해 경남 관계자는 “최영준은 올해 성년이 됐다. 성년이 된 여성팬들이 동갑인 선수에게 장미꽃을 받고 싶어서 투표한 것 같다. 윤빛가람이 시크한 느낌이지만 최영준은 따뜻한 남자 느낌이 나는 것도 이유가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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