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윤빛가람-김병지' 7라운드 베스트11 선정

관리자 | 2011-04-26VIEW 2747

2011시즌 정규리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2도움)를 기록한 윤빛가람이 K리그 7라운드 주간 MVP에 선정됐다. 골키퍼 김병지도 주간 최우수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지난 주말(23일' 24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7라운드 8경기를 대상으로 MVP와 베스트일레븐' 베스트팀' 베스트매치를 선정했다. 윤빛가람은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뽑혔다. 지난 24일 수원전에서 후반 5분 날카로운 전진패스로 한경인의 선제골을 도왔다. 경남은 선제골로 수원에 일격을 가한 뒤 3분 만에 추가골을 뽑아내며 적지에서 상대를 침몰시켰다.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정확한 공간 패스로 경기 조율"이라며 높은 점수를 줬다. 수원의 공격을 무력화한 김병지는 베스트 골키퍼가 됐다. 후반 20분 예기치 못한 이용기의 자책골에 골문을 열어주긴 했으나 수원의 공격만큼은 모두 막아냈다. 기술위원회는 "4번의 결정적 위기에서 팀을 구함"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주간MVP에는 인천의 K리그 첫 승을 이끈 박준태가 선정됐다. 주간 베스트11에는 주앙파울로(광주)' 김동찬(전북)' 박준태' 윤빛가람' 박현범(제주)' 조찬호(포항)' 김정겸(포항)' 유종현(광주)' 김응진(부산)' 최철순(전북)' 김병지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매치에는 수원-경남전이 선정됐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라운드 베스트 11 FW 주앙파울로 (광주) 장기인 드리블과 킥력이 빛난 감각적인 결승골. 1득점. 김동찬 (전북) 환상적인 프리킥 골' 저돌적 돌파 돋보임. 1득점 MF ⋆박준태 (인천) ‘차원이 다른 공격력’' 발군의 스피드와 뛰어난 발기술로 압박 수비 무력화. 연속선정. 1득점 1도움. 윤빛가람 (경남) 정확한 공간패스로 경기 조율. 1도움 박현범 (제주) 공수에 걸쳐 뛰어난 활약을 펼침. 1득점 조찬호 (포항) ‘슈퍼서브’' 팽팽한 경기를 반전 시킨 결승골. 1득점. DF 김정겸 (포항) ‘관록의 윙백’' 적극적 공격 가담과 날카로운 크로스. 유종현 (광주) 파워 넘치는 수비수' 공중볼 싸움에서 승리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상대 공격 철벽방어. 김응진 (부산)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앞세워 탄탄한 수비라인 형성. 선취골 득점. 최철순 (전북) ‘투지의 화신’' 거침 없는 오버래핑으로 팀에 활기 불어 넣음. GK 김병지 (경남) 4번의 결정적 위기에서 팀을 구함.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라운드 베스트매치 수원 1:2 경남 2011. 4. 24 수원 월드컵 주심 최명용 부심 김용수 2부심 노태식 대기심 류희선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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