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1-04-25VIEW 2416
경남FC가 FA컵 우승을 위한 첫 관문에서 내셔널리그 부산교통공사를 만난다. 2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1층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32강 대진 추첨 결과 경남은 부산교통공사를 만난다. 3년 만의 재대결이다. 경남은 2008년 FA컵 32강전에서 부산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했었다. 부산을 잡고 16강에 진출한 경남은 이후 토너먼트에서 연전연승으로 결승까지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포항에 아쉽게 패했지만 타이틀 획득에 가장 근접했던 대회였다. 이번에도 첫 관문에서 부산을 만나 느낌이 좋다. FA컵 32강전에는 K리그 16팀과 내셔널리그 9개 팀' 2라운드를 통과한 7개 팀이 참가한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2억 원과 함께 내년 ACL 진출권이 주어진다. 32강전 경기는 오는 5월 18일에 열리며 시간은 홈팀 재량에 따라 저녁 7~8시 사이로 결정할 수 있다. ▲ 2011 하나은행 FA컵 32강 대진 성남 일화-목포시청 전남 드래곤즈-건국대 전북 현대–경희대 수원 블루윙즈-포천시민축구단 대구FC-울산현대미포조선 FC서울-용인시청 광주FC-수원시청 포항 스틸러스-대전한국수력원자력 강릉시청-상주상무 부산교통공사-경남FC 천안시청-부산 아이파크 강원FC-충주험멜 고양국민은행-제주 유나이티드 김해시청-대전시티즌 인천 유나이티드-연세대 안산할렐루야-울산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