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명품잔디를 내손으로’...경남' 창원축구센터 잔디관리 도와

관리자 | 2010-09-28VIEW 2019

경남 FC가 창원축구센터의 명품잔디 관리에 직접 나섰다. 관련 직원들의 노고를 체험하고' 팬들에게 더욱 좋은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경남은 2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창원축구센터 직원들과 함께 잔디를 관리했다. 경남의 김영만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귀화 감독대행' 김원규 코치' 선수 백수형 이창호 등이 참여했다.
잔디 보수 작업에 참여한 미드필더 이창호는 “K리그에서 창원축구센터의 잔디가 가장 좋다고 알고 있다. 직원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K리그의 몇몇 구장들은 미흡한 잔디관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대표팀 경기 당시 논란이 됐고' 탄천종합운동장은 원활한 경기가 진행되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 전주월드컵경기자 역시 비난의 화살을 피해가지 못했다.
반면 이번 해 개장한 창원축구센터는 양질의 잔디를 자랑' 선수단과 관계자 및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창원축구센터는 내셔널리그의 창원시청과 경남의 K리그 경기 등 주중 많으면 두 번의 경기가 치러짐에도 좋은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정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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