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U-19 대표팀 이재명-윤일록' ‘내 실력 보여줄 것‘

관리자 | 2010-09-27VIEW 2039

경남 FC의 미래인 이재명과 윤일록(진주고)이 2010 U-19 아시아축구연맹(AFC) 대회를 앞두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U-19 대표팀의 두 선수는 지난 27일 오전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포토데이를 가졌다. 오후에는 동료들과 훈련을 소화했다. AFC U-19 챔피언십은 중국 지보에서 10월 3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이란' 예멘' 호주와 D조에 속했다.

 

경남과 U-19 대표팀의 왼쪽 측면을 책임지는 이재명은 “좋은 경기 내용으로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 공격적인 부분을 비롯해 수비에도 치중을 하면서 측면을 장악하겠다”며 대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이재명은 경남 김귀화 감독대행의 지휘아래 포백의 왼쪽 풀백으로 활약 중이다. “K리그에서 6경기를 뛰면서 자신감과 여유가 생긴 것 같다”며 자신감을 피력한 이재명은 “향후 김진수(신갈고)과 포지션 경쟁을 펼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남의 U-18 클럽인 진주고 소속으로 탈(脫)고교급 플레이메이커로 각광받고 있는 윤일록은 “막내인 내가 대회에 뛸지 안뛸지는 모른다”면서도 “하지만 어린만큼 패기를 앞세워 내 실력을 발휘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또 “활발히 움직이면서 공간으로 침투하는 걸 즐겨한다”며 플레이 스타일을 설명했다.

 

스포탈코리아 정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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