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17일부터 남해서 U-12팀 캠프 시작

관리자 | 2010-08-17VIEW 2113

경남 FC가 17일 오후부터 2박 3일간 남해군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지역의 12세 이하 유소년 클럽들을 대상으로 축구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파워에이드와 함께하는 경남 유소년축구 캠프’는 경남이 마련한 제2회 유소년 축구캠프다. 지난해 8월 경남은 같은 장소에서 축구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지역의 유소년 팀들과 J리그의 오이타 트리니티 유소년 팀이 초청돼 국제 교류전을 갖기도 했다.
올해는 사정상 오이타 유소년 팀은 참가하지 않았고' 경남 지역의 10개 팀이 한데 모였다. 경남의 산하클럽인 경남 FC U-12 창원을 비롯해 경남화랑 FC' 김진규 어린이 축구클럽' 렘넌트 FC A-B' 박진희 축구교실 A-B' 진주시 유소년 FC' 진해청용 유소년 FC A-B가 참가했다.
경남은 이번 캠프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17일에는 팀당 한 경기씩을 치른 후 경남의 1군 의무팀 트레이너 등이 나서 유소년강연회를 실시한다. 부상 방지법' 페어플레이의 중요성 등을 강의한다.
18일에는 경남의 2군 선수들이 ‘1일 클리닉’을 진행한다. 오후 리그 경기를 치른 후에는 김병지' 윤빛가람' 김인한이 초청되어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 경남의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는 세 선수는 사인회 외에도 유소년들과 간단한 질답 시간'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리그 일정을 마친 후 시상식 및 해산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경남의 박공원 지원팀장은 “유소년들이 캠프를 통해 축구에 대한 재미와 친구들 간 우정을 느꼈으면 좋겠다. 경남의 유소년 캠프는 구단의 장기적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참가팀들이 매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취지 및 계획을 밝혔다.
스포탈코리아 정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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