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윤빛가람' “역시 대표팀의 템포는 빠르다”

관리자 | 2010-08-11VIEW 200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등 한국 축구의 대들보들과 같은 주전 팀에서 훈련을 마친 윤빛가람이 소감을 밝혔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나이지리아전(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치렀다. 훈련은 약 한 시간 동안 이뤄졌고' 조광래 감독은 간격 유지와 밸런스 유지에 역점을 두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것은 나이지리아전 선발을 예상할 수 있는 자체 경기였다. 조끼를 받아 든 선수들은 경기에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크고' 그렇지 못한 선수들은 벤치에 앉을 공산이 크다. 박지성' 박주영' 기성용 그리고 이영표 등이 조끼를 받아 들었다.

 

3-4-2-1 포메이션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것은 기성용과 짝을 맞춰 중원을 지킬 선수였다. 기성용의 옆에 선 이는 다름 아닌 윤빛가람(21)이었다. 윤빛가람은 조끼를 받아 들고 기성용과 함께 가운데서 경기를 조율했다.

 

그는 쟁쟁한 선수들과 훈련을 치른 것에는 만족감을 보였다. 윤빛가람은 “역시 대표팀은 템포가 빠르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패스를 줄 때도 선수들이 원하는 곳에 가있고' 받을 때도 원하는 타이밍에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빛가람은 소속팀 감독이었던 조광래 감독이 대표팀 감독이 되면서 조금 변화가 있었다는 사실도 아울러 밝혔다. 그는 “약간 차갑게 대하시는 것 같다”며 “좀 더 채찍질을 하시려는 것 같다”며 웃었다.

 

스포탈코리아 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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