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김동찬' “조광래 유치원' 올해는 우승이다”

관리자 | 2010-02-08VIEW 2021

경남FC의 간판 공격수 김동찬(24)이 2010 K-리그 우승에 대한 자심감을 나타냈다. 터키 안탈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났던 김동찬은 8일 오후 경남 선수단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동찬은 인터뷰에서 “조광래 유치원이라 불리는 우리 팀의 2010 시즌 목표는 우승이다. 정규리그에서도 1위를 차지하겠다”며 새 시즌 포부를 밝혔다. 김동찬은 자신감의 근거로 상승된 팀 조직력' 신입 외국인 공격수와의 호흡' 그리고 자신의 좋은 컨디션을 들었다. 김동찬은 “경남이 전지훈련 동안 거의 패하지 않았다. 선수단의 변화가 많이 없어 조직력도 잘 가다듬었다”고 말했다. 경남은 루마니아와 터키의 클럽' 헝가리 올림픽 대표팀 등과 있었던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6승4무4패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이어 김동찬은 인디오에 대한 공백에도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경남이 새로 영입한 브라질 출신의 공격 듀오 루시오' 마르셀로와의 호흡에 만족감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루시오와 마르셀로는 김동찬과 경남의 스리톱을 맡을 예정이다. 김동찬은 “인디오와 내가 호흡이 잘 맞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루시오와 마르셀로와의 호흡은 그 이상이다. 루시오는 골 결정력이 좋으며 마르셀로는 많이 뛰는 스타일로 팀에 도움을 준다. 입단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팀 훈련에 임해 녹아들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시즌 김동찬은 12골 8도움으로 데뷔 이래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시즌 초반에는 많은 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덩달아 경남도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김동찬은 “이번에는 전지훈련부터 컨디션이 좋다. 팀 우승을 위해 전반기부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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