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골폭풍을 몰아치며 정규리그 3연승에 성공한 경남 FC가 3회 연속 K-리그 베스트팀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경남은 6일 저녁 홈구장인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22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동찬(경남)과 이훈' 송호영(이상 경남) 등의 활약에 상대팀 전남의 자책골까지 더해 총 4득점(×1)을 기록하며 4-1로 홈(×0.5) 승리(×2)를 거뒀다. 이날 이훈(후반 37분)과 송호영(후반 43분)의 골은 경기 종료 15분 전~종료시 득점(×0.2) 조건을 채웠고' 14팀 가운데 가장 많은 슈팅 23회(×0.1)와 유효슈팅 7회(×0.1)로 점수를 보탰다. 실점항목에서는 경고 2회(×-0.5)' 파울 26회(15개 초과시×-0.1)로 2.1점을 잃었지만 화수분 같은 공격력이 만든 놀라운 공격력으로 총 7.8점을 얻어 제주에 4-2 역전승을 거둔 전북(6.7점)을 제치고 K-리그 베스트팀에 올랐다.
20라운드 부산전에서 3-1로 승리하며 시즌 첫 베스트팀에 오른 경남은 21라운드 인천 원정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김동찬의 역전골에 의한 2-1 승리로 다시 한번 베스트팀을 차지한 바 있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