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으로 인한 휴식기를 맞아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제주전을 끝으로 약 2주 간의 휴식기를 맞은 경남은 4일까지 선수단 전체가 달콤한 휴가를 보냈다. 비록 네 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쉬움은 있지만 충분한 휴식이 경기력을 회복하는 데 필수요소인 만큼 휴가를 가졌다. 4일 밤 재소집된 선수단은 5일부터 남해스포츠파크로 이동해 오는 10일까지 훈련을 갖는다. 올시즌 전반기에도 분위기 전환을 위해 남해를 찾았고 이후 연승을 달리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던 희망의 땅이자 약속의 땅이다. 올스타와 대표팀으로 인한 누수 전력이 없는 경남은 이번 전훈에서 다시금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찾고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