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일본 대표 출신 토다 카즈유키 영입

관리자 | 2009-03-11VIEW 2717

경남FC가 일본 국가대표를 지낸 미드필더 토다 카즈유키(31)를 영입했다. 경남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FC는 지난 시즌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전 국가대표 미드필더 토다 카즈유키(31)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토다 카즈유키는 1996년 시미즈 S-펄스에서 데뷔한 이후 J리그 통산 292경기 출전해 다섯 골을 기록했으며'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도 20경기 출전해서 한 골을 기록한 선수다. 그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일본이 16강에 진출했을 때 주축 선수로 활약했고'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 에레디비지에 아도 덴 하그에서도 활약했다. 경남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토다는 힘이 넘치고 터프한 경기 스타일로 한국 축구에 잘 어울리는 일본 선수라고 평가 받고 있고' 본인도 한국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경남FC는 토다의 가세로 미드필더의 강화를 노리고 있으며' 특히 수비에 많은 안정을 가져 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다는 일본 선수로는 한국에 진출한 네 번째이며' 강원FC 오하시 마사히로와 함께 올 시즌 K-리그에서 뛰는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조광래감독은 “토다가 K리그에서 뛰고 싶은 의지가 강하고 몸 싸움에도 능해 토다의 영입으로 우리팀이 좀 더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할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토다 카즈유키 프로필 이름 토다 카즈유키(戸田和幸) 전소속구단 Jef United(일본) 포지션 미드필더 수비수 생년월일 1977년12월30일 A매치 20경기1골 179cm/75kg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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