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09-01-13VIEW 1913
경남 FC가 합천 전지훈련으로 본격적인 2009시즌 대비 담금질에 들어간다.
12일 오후 합천으로 출발한 선수단은 23일까지 현지에 머물며 전력다지기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김동찬과 일부 부상 선수들을 제외한 34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합천은 우수한 잔디 구장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겨울철에도 따뜻한 기온을 유지해 최적의 전훈지로 각광받고 있다. 조광래 감독도 "축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경남은 합천 전지 훈련 이후 함안에서 다시 훈련을 재개하며' 2월 해외 전지 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스포탈코리아 배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