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08-08-18VIEW 1818
도민구단 경남FC가 경남의 축구명문 진주고를 연고고교로 지명했다.
경남은 18일 오후 4시 진주고 회의실에서 김영만 대표이사' 문동주 진주고교장' 황동간 진주시 축구협회장' 고봉우 진주시 체육회 국장 등 진주지역 축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경남은 진주고 축구팀의 운영권 및 관리권을 갖고 팀 운영에 관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도자 파견 및 보수 지급' 지도자 교육 등을 통해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및 선수 관리가 가능해진다. 또 진주고의 우수 선수 4명에 대해 우선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어 지역 출신 프로 선수 발굴이 용이해졌다.
경남은 또 지역 내 선수 학부모' 도민들의 프로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관중 유입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