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가 오는 9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지는 대구FC와의 2008 K-리그 개막전에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했다.
경남은 이날 개막전에 입장하는 어린이와 65세 이상' 쥐띠 관중에게 무료 관중을 실시하기로 했다. 주주카드를 소지한 도민주주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장외 행사로는 매표소 입구에서 관중들이 참여할 수 있는 '힘내라 경남FC'를 마련했다. '힘내라 경남FC'는 팬 사인보드를 이용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원하고 격려 메시지를 담는 행사다.
경기 시작 전에는 마산MBC 다큐멘터리 '돌풍'을 방영한다. 경남FC 유소년 축구팀 중.고생 상비군 창단 발대식에 이어 고교 상비군의 오픈 경기도 준비돼 있다. 이어 창원시내 농악팀' 태권도협회가 준비한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경기 중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통해 연인들에게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사랑고백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또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어린이들은 '구단주상 축구사랑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경남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할 경우 관중들에게 100개의 사인볼을 던져주는 '사인볼 축제'도 기획했다.
경기 후에는 추첨을 통해 대우자동차에서 협찬하는 마티즈 승용차와 대형냉장고' 대형TV' 김치냉장고' MP3' 휴대폰을 비롯한 영화관람권'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들을 관중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