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08-02-20VIEW 1813
경남도민프로축구단(이하 경남FC)과 창원전문대학이 19일 오전 창원전문대컨벤션홀에서 '2008 사랑과 희망의 골' 협약식과 함께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만 경남FC 대표이사 및 조광래 감독과 선수단' 변영종 창원전문대학장' 성정숙 한국심장재단사무국장' 후원대상자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FC의 김영만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올해도 더 많은 골을 넣어 심장병 어린이를 돕고 창원전문대와 경남FC의 이미지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전문대 변영종 학장은 "홈구장에서 많은 골이 터졌으면 좋겠다"며 "창원전문대는 올해도 변함없이 경남FC를 통한 심장병어린이 돕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심장재단 성정숙 사무국장은 “심장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어린 생명들을 살리기 위해 지원해주고 계신 창원전문대학과 경남FC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 행사가 지속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경남 선수단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불러주며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정윤성과 박종우 등은 지난 시즌 창원전문대가 선정한 경기 MVP 시상금(950만원)을 받았으며' 선수들은 이중 380만원을 창원전문대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경남FC와 창원전문대는 2006년 5월부터 한 골당 1백만원을 후원하는 '사랑과 희망의 골' 협약을 맺고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 지역 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