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임시주총...김영만 김상복 이사 선임

관리자 | 2007-12-13VIEW 1952

경남FC  4차 임시주주총회가 12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전문대학 컨벤션 홀에서 열렸다.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달 27일 15차 이사회에서 임시 주주총회 부의안건으로 결의했던 이사회가 진행돼 경영 지원과 마케팅 관련 이사 2명을 추가로 선임하는 안이 통과됐다.
 
이는 경남 이사 중 일부가 장기 출장과 공사간 업무 과다 등으로 이사회에 불참하는 경우가 있어 이사회 구성시 성원에 어려움이 제기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향후 구단 경영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당초 새로 선임될 이사로는 스포츠서울 전 대표이사 김영만 씨(50)' 경남정구연맹회장 김상복 씨(67)' 삼현철강 (주)대표이사 조수익 씨(62) 등 3명이 유력했다. 그러나 조 대표가 업무상 잦은 해외 출장 등으로 고사하면서 조 대표를 제외한 2명을 경남FC 신임 이사로 최종 추대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3만 9천여 주주 (187만 8'160주) 가운데 경남체육회'STX' 창원상공회의소 등 (118만 6'935주' 63.2% )이 참석해 의결권 정족수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했다.
 
스포탈코리아 배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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