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은 뽀르셀리스 선수가 내일 경기에서 각오를 말해달라
(뽀르셀리스) 몹시 피곤하다. 어제 경기는 쉬운 게임이 아니었다. 하지만 내일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 세계클럽선수권 우승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찌찌) 일본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동기가 확실해서였다고 말할 수 있다. 상대방의 전술을 간파했기에 우승은 가능했고 전술적으로 바르셀로나에 앞섰다고 생각한다.
- 한국축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엘델) 한국 축구는 빠른 패스를 위주로 하는 축구여서 인상이 깊다
- 경남FC에도 산토스라는 수비수가 있다. 한국 진출할 의향이 있는지?
(엘델) 한국에서 뛰고 싶다. 이는 본인 뿐만 아니라 모든 브라질 선수들의 꿈이다. 나도 한국에 와서 뛰고 싶다.
통역 도움= 황외숙
사진=뽀르셀리스' 찌찌' 엘델(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