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가장 초콜릿을 주고 싶은 선수는?

관리자 | 2012-02-13VIEW 4882

팬들에게 물었다 “발렌타인데이에 사랑의 초콜릿을 가장 주고 싶은 경남FC 선수는?“ 경남FC 팬들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사랑의 초콜릿을 가장 주고 싶은 선수로 김인한 선수를 꼽았다. 이는 경남FC가 지난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트위트를 통해 깜짝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75명이 응답을 보내왔다. 팬들이 초콜릿을 가장 주고 싶은 선수로는 김인한(응답자수 13)선수가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최영준(12)' 이어 윤일록과 허영석이 공동 3위(6)' 고래세와 강승조 선수가 공동5위(5)를 각각 차지했다. 김인한 선수는 “팬들로부터 과분한 관심을 받은 것에 깜짝 놀랐다. 올 시즌 그라운드에서 멋진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1위에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참고 * ( )은 응답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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