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꺾고 조 1위 확정하자
관리자 | 2011-05-10VIEW 4165
러시앤 캐시컵 2011 5라운드 예고 “포항 꺾고 조 1위로 8강 확정짓자 ” 5.11(수) 오후8시 경남FC - 포항 / 창원축구센터 리그컵 A조에서 1.2 위 팀이 11일 (수) 오후8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 컵 대회 무실점과 무패를 자랑하며 조 1위에 올라있는 경남의 상대는 골 폭풍을 몰아치며 무서운 화력을 자랑하는 포항. 경남은 올 시즌 러시 앤 캐시 컵에서 A조 1위(승점 10점/ 3승 1무' 6득점' 0실점 득실+6)를 달리고 있고 포항은 같은 조 2위(승점9/ 3승1패' 9득점 2실점' 득실+7). 경남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두며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세를 몰아 포항전도 승리해 팀 분위기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그래야만 황보관 감독 사퇴 이후 최용수 감독대행 체제로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FC서울과의 15일 원정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감독의 전략이 숨어있다. 경남FC 주장 김영우는 지난 4월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성남과의 홈경기에 이어 8일 거창에서 열린 리그 9라운드경기에서도 후반 30분 결승골을 터트리는 등 최근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팀의 버팀목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경남 U-18팀인 진주고 출신의 공격수 윤일록(19)선수는 8일 광주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면서 김인한과 2대 1패스를 주고 받으며 빠른 침투 패스로 김영우의 결승골을 이끌어냈다. 올 시즌 1골 3도움을 기록한 윤일록은 이종호와 신인왕 경쟁도 벌이고 있다. 11일 포항과의 경기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루시오는 지난 4월 30일 성남과의 홈 경기에 복귀' 득점포를 터트렸고' 어린이날 5일 대전과의 리그 컵 홈 경기에도 골을 터트리는 등 최근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비록 거창경기에서 골을 터트리지는 못했지만 예리한 왼발 프리킥은 여전히 위협적이었다. 최진한 감독도 루시오의 컨디션이 100% 완전 회복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포항은 지난 5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인천과의 러시 앤 캐시 컵 2011 4라운드에서 전반전에만 4골을 넣으며 인천에 4-1로 대승을 거뒀다. 포항에는 지난 5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선제골과 프로 데뷔골을 기록한 고무열' 2골을 넣은 조찬호의 중거리슛' 최고령 골을 넣은 김기동' 모따선수를 경계해야 한다. 포항은 지난 8일 부산에서 열린 리그 9라운드 부산원정 경기에서 전반 부산의 김창수와 한상운에게 연속 골을 허용' 부산에 2-1로 패해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포항은 정규리그에서도 5승 3무 1패로 전북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탄탄한 조직력으로 상대를 압도한다. 중원을 장악하라 윤빛가람(경남) vs 황진성(포항) 경남과 포항의 맞대결은 스트라이커를 도울 미드필드진의 공격력 싸움이 핵심 포인트다. 지난 5일 어린이날 후반 교체되면서 오랜만에 골 맛을 봤던 윤빛가람' 경남의 중원을 책임지고 공수를 조율하며 포항의 수비진을 무력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거창경기에서도 윤빛가람은 비록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골대를 2번이나 맞히면서 관중의 탄성을 자아냈다. 포항의 황진성은 강력하고 정확한 왼발 킥이 주 무기이다. 특히 킥이 크로스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이다. 경남FC는 그동안 포항과의 역대전적에서 2승 2무 8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은 지난해 11월 3일 포항스틸러스원정경기에서 경남이 전반 김종수의 자책골과 모따의 추가골' 후반 설기현의 골로 포항에 0-3으로 패한 적이 있다. 관전 포인트 -. 2010년 상대전적 04/03 경남 3 : 1 포항 11/03 포항 3 : 0 경남 -. 경남 포항전 무승부 이상 8강 진출 -. 경남 최근 2연승 -. 경남 최근 5경기 연속 무패 (4승 1무) -. 경남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 -. 경남 최근 홈 4경기 연속 무패 (3승 1무) -. 경남 올시즌 리그컵 무실점 -. 포항 지난 부산전 올시즌 원정 첫 패 -. 포항 경남전 승리시 조1위' 무승부시 조2위 진출 -. 경남 역대 통산 대 포항전 2승 2무 8패 출전정지선수 포항 슈 바(퇴 장) 5/11 경남-포항 경남 이용기(경고누적) 5/11 경남-포항 11일 포항과의 경기에는 Be the Rose 캠페인(붉은 옷을 입고 오면 즉석복권 지급)행사도 진행되고 연간 시즌권 입장자 선착순 1천명에게는 컵라면을 선물로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