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PK 더비의 지존 자리는 계속된다

관리자 | 2008-05-22VIEW 4168

경남FC' PK 더비의 지존 자리는 계속된다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11R 경남FC 대 부산 -24일(토) 오후 7시 밀양공설운동장 경남: 부산 K 리그 11라운드 경남FC가 24일 오후 7시 밀양공설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K리그 11차전을 갖는다. 올 시즌 하우젠컵 5차전에서 이미 한번 상대한 경험이 있는 두 팀이다. 경남은 지난 14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공오균과 김동찬의 연속골에 힘입어 부산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팬들에 승리를 선사했다. 특히 경남은 역대 5승 1무 2패(12득점 6실점)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부산에 앞서있다. 특히 경남의 홈 구장에서는 3승 1무로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어' 밀양에서 개최되는 이 번 경기에서도 경남의 우위가 점쳐진다. 밀양에서 또 다시 승리의 감동을!! 경남은 지금까지 창원과 마산에서 주로 홈 경기를 가지다 2007년 9월 1일 처음으로 마창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홈 경기를 개최했다. 당시 FC서울과의 결전을 치르며 1-0으로 승리를 거둔 장소가 밀양공설운동장이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1만2천명의 관중이 열광하며 뜨거운 축구 열기를 보여줬었다. 이번 밀양경기에서도 경남은 밀양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현재 70%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경기당일 다시 한 번 더 관중석을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만원관중의 응원에 힘입어 경남이 밀양시민들에게 승리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선제골을 노려라. 올 시즌 경남은 리그와 컵 통 틀어 5승 5무 5패의 성적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다. 특히 경남은 올 시즌 선제골을 기록했던 5경기에서 2승 3무를 거두며 한 경기도 패하지 않은 사실을 감안하면 선제 득점과 팀 승리의 상관관계가 아주 크게 작용하고 있다. 3차례 역전승을 거두긴 했지만 선제 실점을 했던 경기에서는 비교적 어려운 경기를 펼쳤었다. 반면 부산은 올 시즌 선제 실점을 했던 경기에서는 1승 1무 5패를 기록하며 낮은 승률을 보였다. 경남으로서는 경기를 쉽게 이끌어가기 위한 선취 득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물론 지난 양산 경기에서는 부산 안정환의 선취득점에도 불구하고' 경남이 공오균과 김동찬의 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부산이 지난 패배를 앙갚음 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나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경남으로서는 이점을 더욱 유의해야 할 것이다. 경남의 전사들이여!! 긴장하라! 또 긴장하라! 부산은 지난 14일 컵 대회에서 보았듯이 안정환을 중심으로 한 공격진이 경남을 매섭게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남에 두번 질수 없다는 각오여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태. 부산이 비록 경남에는 약하다고는 하지만 지난 컵 대회처럼 초반 실점을 하지 않으려면 방심하지 말고 경기초반과 인저리타임에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밀양전 이벤트 안내 밀양경기를 기념' 경남FC와 밀양시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장외에서는 관중들에게 풍선4천개를 나눠주며' 맥주시음회'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밀양시 자원봉사회에서 커피와 녹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운동장 내에서는 오후 5시부터는 드리블 묘기와 밀양시 20대와 30대 선발팀의 오픈 경기가 열기고' 온누리 국악단 공연' 비보이 공연이 열리고' 김치냉장고와 TV 등 경품이 준비돼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경남 대 부산 역대전적 - 5승 1무 2패( 12득점 6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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