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국가대표팀 허정무감독 경남FC 방문

관리자 | 2008-01-09VIEW 3774

국가대표팀 허정무감독 경남FC 방문 “K리그 발전과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능력 있으면 언제든지 대표팀 선발 가능” 9일 오후 2시 조광래 감독과 환담 국가대표팀 허정무감독이 9일 오후 2시 함안클럽하우스로 정해성' 김현태' 박태하코치와 함께 경남FC 조광래 감독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허정무 감독은 각 구단을 순회하며 축구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K 리그 각 구단들이 대표팀 차출에 적극 협조를 요청할 계획으로 경남FC를 방문했다. 허감독은 이날 예정된 시간보다 30분이나 빨리 도착해 조광래 감독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시작했다. 허 감독은 " 올해는 경남FC가 작년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면서 K리그와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 협조하자고 말했다. 이에 조광래 감독도 " 대표팀을 맡게 돼 어깨가 무거울 텐데 경남FC가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 " 고 화답했다. -일문 일답- 국가대표 50인의 예비명단에 경남FC에는 한명도 포함돼 있지 않는데. -50명은 항상 바뀔 수 있다. 그러지 않아도 조금전에 조감독과 그런 이야기를 했다. 까보레를 국가대표로 뽑았으면 좋겠다고(웃음). 조감독도 1~2년후쯤은 경남FC에도 국가대표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0명은 중요하지 않다. 언제든지 잘하면 선발로 기용이 가능하다. 정윤성에 대해 -정윤성은 꾸준하게 커온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반짝이 아니라 꾸준하게 계속해서 자기의 본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면면을 비교해 보고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김효일과 박종우를 트레이드하고 나서 경남에 와서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 후회는 없는지? -두 선수는 FA 선수였고 연봉 등 협상에서 차이가 나서 잡지 못했다. 경남에 대해 평가한다면? -경남은 지난해 뽀뽀와 까보레의 영향이 컸다. 두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 가까이 됐고 두 선수 활약 덕분에 6강 PO 진출이 가능했다고 본다. 올해는 작년만큼 할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조감독과는 대학동기이고 대표팀에서도 같이 뛰었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안다. 오늘 경남을 방문한 것은 각 구단에 대한 인사차원이었고 서로 축구발전과 K 리그 발전을 위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좋은 마인드로 협력하자는 의미였다. 오늘 이후의 계획은? - 내일은 포항과 전남을 방문한다. 구단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발전 할 수 있는 방안들이 있으면 의논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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