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김태호 구단주' 코칭스텝 선수단 격려
관리자 | 2008-01-11VIEW 4292
경남FC 김태호 구단주 조광래 감독 등 코칭스텝과 선수단 격려 “새롭게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최선 다해달라” 김태호 경남FC 구단주가 10일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영만대표이사와 조광래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과 선수단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오전에 이루어진 구단주 예방은 오는 17일 사이프러스로 전지훈련을 떠나기에 앞서 경남FC 김영만 대표이사' 최우환사무국장을 비롯한 구단프런트와 조광래 감독' 윤덕여' 하석주' 박철우' 김귀화 코치 황정규스카우트 등 코칭스텝과 선수단을 대표한 김효일 김성길 정윤성 이상홍' 김광명 선수가 참석했으며' 선수단의 새해인사와 구단주의 선수단 격려차원에서 이루어진 것. 김태호구단주는 “경남FC가 작년에 좋은 결과를 가져와 도민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올해 새로운 대표이사와 감독체제로 새롭게 출발하게돼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임해 달라”고 말했다. 또 “2007년의 선전(善戰)은 경남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사정은 기업구단 보다 열악하지만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민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것이 도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이라고 강조한 김태호 구단주는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훌륭한 감독의 지도아래 팀 플레이의 응집력을 높여야 하는 것은 물론 선수 개개인의 마음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구단주는 이어 김영만대표이사에게도 구단 재정 자립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유소년 축구에 관심을 가지고 감독과 상의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수단은 이날 6강 플레이오프 진출기원의 의지를 담은 코칭스텝과 선수단이 사인한 볼(경기구)과 유니폼을 구단주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