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올스타전 빛낸 경남FC 김효일 뽀뽀 산토스

관리자 | 2007-08-05VIEW 3709

경남FC 뽀뽀' 산토스' 김효일 선수가 4일 오후 열린 2007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에 남부올스타로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중부올스타에 2-5로 아쉽게 패했다. 4일 오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 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 경남FC 뽀뽀 선수는 전후반 풀타임을 모두 뛰며 공수 양면에 걸쳐 화려한 개인기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2만 5천여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뽀뽀는 후반 6분 자신의 강한 프리킥을 잘 막아낸 중부팀 골기퍼 이운재 선수에게 다가가 품에 안기는 등 경기 내내 여러가지 퍼포먼스를 관중들에게 선보여 관중들을 즐겁게 했다. 뽀뽀가 전반 7분과 20분 중부팀의 수비를 따돌리고 때린 슛이 아쉽게 빗나갔다. 하지만 뽀뽀의 계속된 슈팅은 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으며 전반 31분에도 왼쪽 측면에서 최진철' 최철순의 수비를 뽀뽀 특유의 강한 드리블로 돌파했다. 좀처럼 득점운이 따르지 않던 뽀뽀는 후반 41분 우성용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성공시켜 1골을 기록했다. 산토스 선수도 전반 45분 동안 안정된 수비를 보이며 팀을 이끌어 나갔다. 산토스가 출전하지 않은 후반 남부팀은 데닐손에게 3골을 허용하는 등 수비에서의 불안한 모습을 보여 산토스가 역시 수비의 핵임을 증명해 주었다. 후반 4분 교체멤버로 출전한 김효일은 남부팀 주장을 맡아 공수를 조율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날 올스타전에는 경남축구협회 김화수 전무가 제 1부심을 맡아 경남축구의 위상을 더 높였다. 이에 앞서 벌어진 황금발 클럽 팀과 연예인 올스타의 대결은 황금발 팀이 8-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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