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후반기에도 돌풍은 계속된다

관리자 | 2007-08-06VIEW 3437

전반기 K 리그 최대 돌풍을 일으키며 4위로 전반기를 마감한 경남FC가 오는 8일 포항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리그를 시작한다. FC 서울과 수원 삼성 등 강호들을 연파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경남FC는 후반기에도 돌풍을 이어가며 팀의 목표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반드시 달성한다는 각오이다. 전반기에 까보레와 뽀뽀 투톱을 중심으로 팀의 활로를 찾고 득점포를 가동했던 것을 후반기 들어서는 국내 토종 선수들을 중심으로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 전반기 득점원을 살펴보면 까보레가 10골로 득점 1위' 뽀뽀선수가 7골로 득점 4위를 기록한 것에서도 알수 있듯이 전반기 23골 가운데 두 선수가 17골을 차지했다. 지난 3월 4일 울산전에서 데뷔전 득점을 기록' 주목을 받으며 등장한 까보레와 전반기 9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도움 1위를 기록했던 뽀뽀는 후반기 경남의 성적을 좌우할 키 플레이어들이다. 특히 이용승과 박혁순 등 신인들이 공격의 활로를 열어주고 김근철과 김성길' 김효일' 공오균 등이 제 역할을 다해줄 경우 경남FC의 득점원은 훨씬 더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7월말부터 합류한 정윤성 선수의 강력한 슈팅 등이 살아난다면 경남FC의 공격진은 훨씬 막강한 화력을 내뿜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다 이정래 골키퍼가 든든하게 골문을 지키고 있고' 산토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도 여전히 견고한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어 경남FC 후반기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 8월 8일 포항 원정경기 -홈 개막전 패배 설욕전을 펼친다- 지난 3월 1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홈 개막경기에서 우승후보 포항을 상대로 아쉽게도 1 대 3 패배를 기록했던 경남FC가 포항을 상대로 설욕전을 다짐하고 있다. 현재 경남FC는 승점 21(6승 3무 4패/ 23득점' 16실점)로 4위를 기록중이며 포항은 4승 5무 4패(11득점 11실점)로 승점 17점으로 7위를 마크하고 있어 기록상으로는 경남FC가 다소 앞서고 있지만 포항과의 역대전적에서는 1승 3패로 열세이다. 이번 원정경기에서 경남은 까보레와 뽀뽀 투톱에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강력한 중거리 슛이 주 특기인 뽀뽀는 지난 3월 포항과의 홈 개막전에 골을 기록했던 천부적인 골잡이로 이번 포항 원정경기에서 반드시 홈팀 포항을 이겨 설욕하겠다는 각오이다. 김성길' 김효일 등의 미드필더들도 포항의 중원을 장악해 까보레와 뽀뽀의 골 사냥을 돕겠다는 전략이다. - 고기구와 따바레즈를 묶어라 - 고기구' 타바레즈 등이 버티고 있는 공격진의 골 결정력은 여전해 경남으로서는 방심할 수 없다. 특히 올 시즌 전반기에만 5개의 도움을 기록해 뽀뽀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따바레즈는 요주의 대상. 이번 포항전에서도 김대건과 산토스 등 경남 수비진이 186cm의 장신 공격수 고기구를 어떻게 막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기구는 지난 해 4월 22일 마산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경남에 패배를 안겨 준 바 있어 철저한 마크가 필요하다. 포항전 전적 / 1 승 3 패( 3득점 6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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