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유니폼 입고 뛴다…남강초·진주여중, 전국대회서 잇따라 성과

홈페이지관리자 | 2026-07-02VIEW 41


- 남강초 금메달·진주여중 은메달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 경남FC, 용품 지원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자축구 육성 지속 계획


 


경남FC 유니폼을 입고 뛰는 도내 여자축구팀 남강초등학교(이하 남강초)와 진주여자중학교(이하 진주여중)가 최근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 여자축구의 저력을 입증했다.


 


경남FC는 지난 2021년부터 남강초, 진주여중을 비롯해 경남로봇고, 명서초 등 도내 여자축구팀을 대상으로 유니폼 등의 용품을 지원하며 지역 여자축구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선수들이 경남FC 유니폼을 입고 전국 무대에 나서며 지역 대표로서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남강초는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12세 이하부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며 4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진주여중 역시 같은 대회 여자 15세 이하부에서 결승까지 진출하며 은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남강초의 상승세는 6월에도 이어졌다. 지난주 합천에서 막을 내린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는 예선 3경기와 토너먼트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무패 우승을 달성,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외에도 지난 5월 경남로봇고 소속 선수 6명이 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 국가대표팀에 최종 선발돼 본선에서 활약하는 등, 대내외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에 경남FC는 용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프로 선수 축구클리닉과 기술 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여자축구팀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윤 진주여중 감독은 전국소년체전 은메달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 특히 경남FC에서 유니폼을 지원해주셔서 매 경기 선수들이 투혼경남의 저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앞으로 있을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준우 남강초 감독은 “3회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이라는 경과를 내게 되어 한없이 기쁘다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 유관기관의 지원이 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남의 여자축구가 부흥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FC는 여자축구팀뿐만 아니라 도내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지역밀착활동 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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