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관리자 | 2026-06-30VIEW 43

- 경남FC U18, 최신 웨이트·의무 시설 구축…선수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
- 시스템 투자로 미래 경쟁력 확보…유소년 육성 기반 강화
경남FC U18 진주고(이하 U18 진주고)가 훈련 시설 개·증축을 완료하며 선수 육성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U18 진주고는 교내 체육관 내 실내 풋살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축구부 전용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과 의무실을 새롭게 구축했다.
새롭게 조성된 시설에는 중량 운동기구 24종과 과학화 훈련 장비 4종을 비롯해 체외 충격파 치료기 등 선수들의 회복과 재활을 지원하는 최신 의무 장비가 마련됐다.
선수들은 홍순용 피지컬 코치와 염건우 의무 트레이너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근력 강화와 컨디션 관리, 재활 프로그램까지 효율적으로 소화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필드 훈련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U18 진주고는 지난해 말 교내 운동장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안전 펜스 설치를 완료했다. 현재 전용구장으로 사용 중인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까지 차량으로 약 20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학교 내 훈련장 확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훈련 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안승인 감독을 비롯한 박경익 수석코치, 김동훈 GK코치, 황재훈 코치는 개선된 훈련 환경 속에서 선수들과 함께 K리그 U18 챔피언십을 대비한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설 개·증축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경남FC 유소년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리그 산하 유스팀 중 최고라 할 수 있는 훈련 환경을 갖추게 되면서 선수들의 훈련 만족도와 기량 향상은 물론, 우수 유망주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프로팀의 미래 자원 확보와 구단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안승인 U18 진주고 감독은 “유스팀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구단과 학교, 동문회 덕분에 훌륭한 훈련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좋은 시설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며 선수들의 성장과 좋은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U18 진주고의 새롭게 개선된 훈련 시설은 경남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