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관리자 | 2026-03-19VIEW 30

- 창단 20주년을 기념할 특별한 손님 초청…구단의 역사와 팬 연결하는 시간 마련
경남FC가 홈 개막전 배기종 전 선수에 이어 ‘20주년 초대석’을 통해 창단 20주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경남은 오는 22일(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김포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충북청주와의 직전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공격력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경남은 김포전에서 리그 첫 승에 도전한다. 특히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외국인 공격수 치기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적극적인 돌파는 공격 전개에 한층 힘을 더하고 있어, 홈 팬들에게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남은 ‘함께한 20년, 함께할 우리’를 20주년 캠페인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구단의 역사와 함께한 인물들을 초청하는 ‘20주년 초대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홈 개막전에서는 경남FC 황금기에 주장으로 활약한 배기종 전 선수를 초청했으며, 이번 경기에서는 구단 창단 1호 골의 주인공인 김근철 U-20 축구대표팀 수석코치를 초청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김근철 수석코치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경남FC에서 활약하며 74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06년 3월 15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경남FC 창단 첫 골을 터뜨리며 구단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이후 부산과 전남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김근철 수석코치는 은퇴 후 성남FC U-15, U-18 팀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고, 최근 대한민국 U-20 축구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했다.
경남FC 관계자는 “창단 20주년 캠페인을 바탕으로 구단의 역사와 함께한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해 팬들과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경남FC의 20년 역사를 돌아보고 그 의미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FC의 22일(일) 홈경기는 ‘BALL TV’와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