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수 | 2014-08-14VIEW 4904
이제 새로운 감독님이 왔고 새롭게 시작해야합니다 일단 긍정적인 면은 우리 경남의 선수들이 상주전에는 확실히 정신무장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상주전 승리를 기대해봅니다 감독교체로 분위기는 바뀌었으니 ... 일단 긍정적인 면입니다 하지만 기술고문을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제 생각일수있지만 경남은 주로 동유럽 용병을 선호 했습니다 기술고문과 동시에 스카우터 역할을 하시
던 분이 아닌가( 전적으로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있는 외국인 선수들의 상태와 장단점은 잘 아시겠지만 우리 한국
선수들의 장단점을 알까요? 뭐 1군 코치 분들을 그대로 유임해서 그 부족함을 채우겠다는 생각이신것같은데.... 조금 아쉽습니다
조광래 감독님이 적임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으로서 좀 의외의 감독선임이라서 그리고 페트코비치 감독님의 선례도 있구요 .. 뭐 아
쉽지만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포항과 전북이 리그 우승을 다툴동안 우리 경남은 강등 탈출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야됩니다 당연
히 살아남아야 되구요 하지만 여전히 신임 감독 선임에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그래도 프로는 결과로 말하는것이기 때문에
믿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상주전이 아주 기대됩니다 어떤 축구를 보여주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