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구단 관계자분들이 봤으면 좋겠군요..

박균철 | 2007-10-26VIEW 2571

이 글은 세스코 홈페이지에 있는 게시판에서 몇가지 글을 퍼왔습니다. ==================================================================== 질문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 [ID:집중토론] 답변 세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제 기준에서 보았을 때는 일종의 세뇌상태로 특정인물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것은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말 배우기 전부터 저는 수도 없이 이렇게 말을 들려 주었거든요. "누구 딸이야?" "누구 좋아해?" "누구 사랑해?" "얼마만큼?" 몇 달간의 노력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전부 "아빠"로 시작된답니다. *^^* 참 이런 말도 있습니다. 유아의 경우에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물으면 대부분 "아빠가 좋다"고 한 답니다. 문장이 길 경우 뒤에 것만 기억한다나요? ^^; 하지만 조금 더 성장 후 자아정체성을 가지게 되면 당시 본인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네요. =================================================================== 질문 어쩜 그렇게 친절하게 답변을 잘해주시져? 전 님같은분이랑 결혼하는게 소원이에염^^ 자상하지 세심하지 배려심많지..홍홍~ 저...... 어케 소개팅안되까여!^^;;;; 님같은분이면 외모도필요없을꺼같아여!! 친절!!! [ID:행복한아이] 답변 자상하고 세심하고' 배려심 많은 점이 좋다 하더라도 외모를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 ================================================== 질문 이놈의 다리털.... 뽑는게 좋을까요' 깎는게 좋을까요? 뽑으면 그자리에 2'3 가닥으로 늘어난다는 말이 있구.. 깎으면 굴거지고;; 그게다 진짜인가요? [ID:그리피스] 답변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대학시절에 반바지나 핫팬츠를 입고다니기 위해 저도 제모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물론 졸업한 이후부터는 안하죠. ^^;) 그런데 지금 상태를 보면 다리털이 더 많이 난 것은 아니나 좀 굵게 그리고 제모하기 이전보다는 더 길게 나 많게 보이기는 합니다. *^^* 참고로 저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모크림을 이용했습니다. ^______________^ ===================================================== 세스코본사는 지금당장 해충박멸을중단하라. 질문 바퀴벌레 기갑부대 1사단의 사단장이다. 현재우리들은 동료들을모으고있으며' 개미'바퀴벌레'진드기'모기'파리'체체파리군대로 구성되어있다. 우리들의 요구조건은3가지이다. 들어주지않을경우 총공격을감행할것이다.참고로 바쿠라스장군님은 다른기갑사단의 사단장님이시다. 요구조건은 이렇다. 1.해충에게 권익을달라. 2.계피향이나는 살충제를사용하지마라. 3.해충에게 자유를달라. 이상으로 마치겠다. [ID:바퀴벌레 1기갑부대사단장] 답변 너희가 스스로 인간의 생활권에서 물러나 자연 생태계로 돌아갈 경우 너희는 요구조건 이상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질문 세스코 환불하면 잡았던 벌레도 환불해주는건가요 ? 오랬동안 함께 지냈던 놈들인데 이렇게 다 떠나니 쓸쓸하네요 세스코 환불하면 잡았던 벌레도 환불해주는건가요 ? [ID:다소미럭키] 답변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뭐든지 다 해드립니다. *^^* =========================================================== 질문 금전 등록기쪽으로 운반하는데 물건이 끝에 닿으면 멈추는데 원리가 뭐에요 궁금합니다^^ [ID"김성민] 답변 이 부분은 제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문의햇더니 투/수광형 형식의 포토센서를 활용한다고 합니다. 센서의 발신부와 수신부가 이원화 되어 있는 형태인데' 물건이 발신부의 빛을 가려서 수신부에 빛을 차단할 때 물체가 있는 것을 감지한다고 합니다. ================================================== 질문 전 24살 남자입니다. 전 158의 단신입니다. 전 여자사겨본 경험이 없습니다. 전 못생겼습니다. 피부도 드럽고 ㅠ 이마도 까졌습니다. 살아가야할 방향을 잡아주세요. [ID:도비] 답변 요즘 키컸으면이 장안의 화제인데' 혹시 이수근씨세요? 키가 작고 남들 보기에 좀 못 생기면 어떻습니까? 허우대만 좋고 속은 쭉쩡이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내실에 충실하신다면 하루하루가 즐거운 날들이 될 겁니다. 그런데' 신발 벗으면 158cm라더니 정말인가 봅니다. ^_________________^ ================================================= 질문 전 수능을 41일을 앞둔 고삼 수험생입니다.........ㅋㅋ 지금은 기말고사를 치고있습니다. 학교입니다 쉬는시간입니다. 아닙니다 자습시간입니다. 근데 공부가 너무 안되네요 세스코맨의 얼굴을 보고싶어요 그럼공부가잘될거같아요 사진좀띠워주세요 제발요 사랑합니다 [ID:cuty girl] 답변 사진을 보고난 후에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여 학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을 거란 판단 때문에 그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 이윤추구가 목적인 회사조차 장난스런 소비자들에게 이렇게 대답을 해주고' 답변을 해주는데.. 경남FC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팬들에게.. 공격적인 태도로.. 아이들을 가르치듯이... 그런 답변이 올리는 우리팀의 프론트를 보며... 마음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모 팀의 구단주는.. 팬들에게 경기시작전..또는 경기가 끝난후에.. 경호원들을 뿌리치고 와서 절을 하던데.... 홈페이지에 답변하시는 구단 프론트님..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들의 행동으로 인해 팬들이 분개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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