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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소년~ 정윤성(펌글)

김정하 | 2007-09-09VIEW 2680

나는 정윤성선수와 같은 최고의 축구명문인 동래중학교를 나왔다 2학년때는 같은반이엿다.. 그 당시 정윤성선수는 정말 대단하게 보였다.. 전국대회에서 9경기에서 23골을 폭발시켰다;; 그 사건으로 인해서 스포츠신문 1면에 "괴물 스트라이커 출현"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났었다.. 이때 정윤성선수의 수준을 슬램덩크 만화에 비교하자면 서태웅이나 윤대협''정우성''정도의 전국의 탑클래스 수준이였다.. 더욱더 쇼킹했던 사건은 U16 청소년대표에 뽑힌 정윤성 선수는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브루나이전에서 한 경기에 9골을 작렬시키며 16-0..팀의 완승을 이끌었다..충격이였다.. 이 기록은 황선홍이 1994년 네팔전에서 기록했던 한국축구선수 한경기 최다골인 8골의 기록을 갈아치워 버렸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정윤성선수의 가치는 더욱더 올라가게 되었다.. 시간은 흘러 정윤성선수가 20살때인 2003년에 수원삼성에 입단했다는것을 언론을 통해 알게 되었다.. 수원 삼성과 J리그팀인 제프 이치하라의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하고 있엇는데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2골을 기록한 서정원선수와 정윤성선수가 호흡을 맞추는것이였다..그리고 상대편 제프 이치하라의 스트라이커는1998년 프랑스 월드컵대표인 최용수선수였다..난 그때 정윤성선수가 나랑같은 나이인 20살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월드컵스타들과 같이 그라운드에서 뛴다는것에 놀랏다.. 당연히 U-21청소년월드컵대표와 2004 아테네 올림픽대표' 2006월드컵대표에도 선발될줄알았지만..그는 정조국' 박주영' 최성국선수등..뛰어난 공격자원들에 밀려 국가대표 상비군에도 끼지못했다.. 내가 GOP에서 뺑이까던 시절 국방일보 스포츠면을 보는데 정윤성선수가 상무 불사조 축구단에서 골을 기록햇다는것을 보았다.. 그가 골을 기록했다는 기사를 보니 반가웠다.. 시간은 흘러 나도 전역하였고 정윤성선수도 전역하였다... 정윤성선수가 전역하고 수원 삼성에 복귀하였다.. 그가 복귀한 수원 삼성의 포워드에는 U21월드컵에서 엄청난 기량을 선보인 투톱 "하태균"과 한국의 드로그바라는 "신영록"선수..'''말이필요없는 한국최고의 월드컵 영웅 "안정환"선수..그리고 기량이 뛰어난 외국용병들...K리그 최고수준의 팀답게 주전경쟁은 만만치 않았다.. 이번 여름 정윤성선수는 경남FC로 이적하였다.. 이적후 7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이런 활약으로 그는 8월의 MVP와 9월 첫째주 주간MVP로 뽑혓다.. 그를 영입한 경남FC는 4연승을하며 4위로 도약했다.. 위의 영상은 수원삼성과 더불어 K리그 최고수준팀인 성남 일화와의 경기에서 경남의 역전결승골을 작렬시키는 장면이다;; 평범한 축구팬들은 그가 K리그에서 골을 넣는것보다는 명품축구라고 불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박지성'설기현선수가 골을 기록할때가 더욱더 기쁘겠지만'' 정윤성선수와 중학교 동창생인 나한테는 정윤성선수가 K리그에서 골을 기록할때가 박지성이나 설기현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골을 기록했을때 느끼는 그 이상의 기쁨을 느낀다.. 그는 최용수선수이후로 동래중학교가 배출한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그가 이런 활약만 계속 보여준다면 그는 다시 태극마크를 달수 있을것이다.. 같은 학교인 동래중학교 출신인 정윤성선수가 2008 베이찡올림픽에 출전해서 골을 작렬시키며 조국에 사상첫 금메달을 선사한다면 정말 가슴이 벅찰것이다..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도 태극마크를 달아서..스트라이커로 출전해서 골을 작렬시키며 한국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어 줫으면 좋겠다.. 정말로 실현됬으면 좋겟다... 퍼왔는데~ 작성하신분께 지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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