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윤성선수 글에 대한 개인적인 사견

김대현 | 2007-07-31VIEW 2569

우리 게시판이 오랜만에 씨끄러워졌네요. 별로 좋은 일도 아닌데 글이 올라오니까 좋긴하네요. 이왕 우리팀에 올 것을 왜 이렇게 씨끄럽게 오는지 모르겠네요. 정윤성 선수가 한 말은 우리 팀과 팬들에게 분명 기분나쁜 말임이 틀림없습니다. 다들 동의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선수 개인적인 생각으로 볼때는 당연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돈 많이 주고 팬들도 많고 좋은 선수들도 많은 부자 구단에서 뛰고 싶을것입니다. 그래서 잘해서 삼성같은 돈많은 구단관계자에게 잘보여서 다시 삼성으로 팔려가고 싶겠죠. 이해합니다. 그러나' 정윤성 선수도 우리가 자기를 욕하는것도 이해해야합니다. 이유는 단지 기분나쁘니까요. 젊은 한선수의 미래라든지 앞으로의 경남에서의 생활은 저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담에도 이런 선수가 생기지 않을까? 우리선수들 중 정말 경남의 레전드로 남고 싶어하는 선수가 있으면 선수들 사이에서 바보 취급받고 꿈과 희망이 없는 병신 취급받지 않을까 하고 걱정됩니다. 팀을 떠나면서 그냥 인삿말로 그랑게시판에 올린글이니까 넘어가기에는 "꼭 돌아간다"는 말이 너무 자존심 상하게 하네요 그랑게시판에 올린글이니까 괜찬으면 심우연이가 자기 싸이에 올린글 "그래봤자 경남"도 개인적인 글이니까 말하면 안되는겁니까? 안될것도 없을것 같지만 안된다 하더라도 화나는걸 어떻합니까? 여기에 게시판을 보는 다른 분들도 같이 화내고 알아줬으면 해서 글 올린것같은데 잘못되었나요? 정윤성 선수가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하나도 부끄럽지않고 그 생각대로 열심히 운동해서 삼성으로 갈 생각이라면 저는 팀을 떠날때까지 저 선수 욕할 겁니다. 작년에 우리 선수들이 이전 소속팀과 경기후 이전팀 서포터에게 인사를 하러가는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이정래선수가 그랬습니다. 어떤무리들이 이정래선수를 욕 했습니다. 왜냐면 그들 눈에는 그 선수가 팀스피릿이 부족하다고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후에 이정래 선수는 그 경기 정말 이기고 싶었고 자기는 진정 경남선수라고 말했습니다. 립서비스인지는 모르지만 그 욕하던 사람들은 그말을 믿었고 이정래 선수를 정말 경남인이라 믿고 응원하는 걸게도 걸고 열심히 지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선수는 경남에 있을때 엄청난 지지를 받다가 다른팀에 갈때 경남에서 너무 배고팠다는투의 말을 해서 정말 우리를 화나게 했습니다. 그 선수는 우리 고장 출신선수였습니다. 우리 고장 출신이라도 전 그 넘 정말 싫습니다. 저에겐 배신자입니다. 김진용선수는 작년에도 부상으로 있다가 올해도 부상으로 인하여 쉬고 있습니다. 그냥 말로 연봉만 축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김진용 선수를 제일 좋아합니다. 우리팀 생기기 이전에 울산팀을 좋아하는 어린 동생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김진용 선수와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왜 창원에서 울산까지 오냐면서 자기는 고향에 팀이 생기면 그팀에서 꼭 뛸거라고 했답니다. 그 대화의 사실유무는 검증되지 않았지만 그후 김진용 선수는 우리팀에 뛰고 있고 저는 김진용 선수는 우리팀에서 레전드가 될거라고 믿고있습니다. 이제 좀 있으면 김진용 선수가 그라운드를 휘저어 줄겁니다. 김진용 빨리 돌아오시오. 다들 기다리고 있소~ 김진용 렛츠 고~ 그 무리들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실력을 욕하진 않습니다. 우리팀 선수이기만하면 우리의 영웅이고 매일 지는 경기만 하더라도 우리 선수이기때문입니다. 저는 경기력이 떨어지는 선수를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 어여쁜 우리 새끼니까 더욱 열심히 뛸수있게 욕하지 말고 뒤에서 응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뒤에서 욕한적 있음 반성중 ㅠ.ㅠ) 사실 잘하고 못하고도 잘 구분 못합니다. 포메이션도 잘 모르고 그냥 우리 감독님이 잘하고 있겠지하고 믿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전술이 잘못되었니' 어떤선수가 못하느니 이런 말이 나오면 정말 짜증납니다. 소중한 우리 선수를 욕하니까요 그러나' 전술과 기술은 몰라도 이런 정신나간 소리는 알아들을수 있습니다. fa컵 mvp 김효일 선수도 우리팀에 와서 너무 좋고 잘왔다라고 생각한다고 저에게 말했는데'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어린넘이 와서 우리팀을 무시합니까? 저는 우리팬들이 더욱 더 말이 많이 나와서 대한민국 축구판에 소문났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넘이 안생기도록 하기위해서 말입니다. 선수들끼리 경남팬들은 팀에 해로운 말에 대해서는 엄청 깐다. 팀이 가난하고 팬들도 얼마 없지만' 그넘들 자존심은 엄청 세다. 말조심해라고 소문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적해서 다른팀에 뛰고 있지만 우리팀을 그리워하는 선수들이 몇명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선수들 비록 다른팀 소속이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넘보다는 그 선수들이 훨씬 내새끼같은 맘에 드네요 그리고' 이 절차는 이선수를 까내리고 파묻는게 아니고 틀린생각 바로잡아주는 방법중 하나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역지사지해라는 말도 있던데 역지사지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른 팀의 서포터의 입장에서 생각을 왜 해야합니까? 오로지 우리 입장에서 생각만하면 됩니다. 우리팀 선수가 이적하면서 이런 글을 썼다면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우리팀외 다른팀을 적으로 생각합니다. 역지사지 할 이유 없습니다. 잔인한 말이지만' 아시안컵 보면서 계속 연장전 가기를 기다렸고 선수들 부상당하기를 기다렸습니다. 왜냐면 리그가 시작할때 체력이 떨어지든지 부상당해서 안나오면 좋을것 같아서요. 저는 그렇습니다. 역지사지를 강요하지 마세요 국대 아세안컵 우승이런거 눈에 안들어옵니다. 제가 옳은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저에게도 강요하지는 마세요.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저는 선수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우리팀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팀에 있는 우리 선수를 좋아할 뿐입니다. 또 원정경기에서 이전팀 서포터에게 인사하러 가는 선수가 있으면 또 지랄할겁니다. 역지사지 하길 싫습니다. 이 선수가 삼성에 뽑혀 갈려구 어떻게 튀는짓을 해서 경기 망칠까 두렵습니다. 아울러' 만약 이 글을 정윤성 선수가 보고 있다면 정말 우리팀으로의 이적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밣히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당신의 진정한 맘의 밣히는것은 비굴한것이 아닙니다. 저는 우리의 선수가 되기를 바라는것일 뿐입니다. 이런 말이 나왔다고 억지로 사과를 한다는니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본인의 뜻과 다르게 우리에게 전달이 되었다면 본인의 뜻을 알리라는 것입니다. 우린 립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생각이 없이하는 립서비스는 우리눈에 보일겁니다. 당신의 뜻을 보이세요. 아마도 그럼 당신의 아군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김지훈님.. 골이나 도움으로 평가해라고 하지마세요 생각이 다른겁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못났다하고 어려보인다고 하면 같은 지붕아래 있는 사람들끼리 맘상할수 있을것같은데.. 참고 좀 해주심 감사 그리고' 우리팀 소속으로 있다고 해서 우리 선수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안하고 다른이들도 이런 생각을 가진 이가 있을것입니다. 그생각을 가진이에게는 우리 선수가 아닙니다. 변함없는 사실일것입니다 소속만 우리팀이라고 생각하는 이에게는 이런 생각을 가진 선수도 우리선수이겠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이게는 적이 될수도 있습니다. 우리 선수이기를 바랍니다. 우리 선수가 아닌이가 우리팀을 위해 골을 넣어주더라고 저는 등 돌릴것입니다. 하여튼 아래 글을 올린 우희주도 누군지 뻔히 누군지 알것이고 서로의 생각이 조심씩 차이가 있는걸로 맘이 상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오늘 뉴클하고 크루가 미니축구한다던데 김지훈님 오시면 우리 막걸리나 한사발 때리죠.ㅋㅋ 저는 심판으로 갑니다. 열정이 약하고 체력이 약해서 열심히 썹팅안한다고 뉴클에서 짤렸습니다. 뉴클 넘들은 넘 독해. 하여튼 우리팀에 진정한 레전드가 생기고 바티같은 로맨티스트가 생기길 바라며 경남으로 대동단결합시다. 삼성따위는 삼성그룹의 홍보과 직원이라고 생각하는 위대한 도민구단 경남의 지지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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