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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코비치 감독' “전남전 승리로 자신감 얻었어”

인터풋불 | 2013-10-30VIEW 4183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이 전남 드래곤즈전 대승으로 자신감을 찾은 것에 기뻐했다. 경남은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대승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2점을 기록하며' 클래식 잔류 안정 커트라인인 11위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전남전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 탈출에도 성공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전반전에 경기를 지배했고' 더 골을 넣을 수 있었지만 만족한다. 전남전 승리로 앞으로 일정에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다”며 이번 승리에 고무적이었다. 특히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에 활력소를 불어넣어준 김형범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김형범은 경기를 이끌어갈 수 있는 선수다. 그는 경기를 지배했고' 부상에서 복귀했기에 고무적이다. 김형범의 날이라 할 만큼 최고의 선수라 꼽을 수 있다. 이 외에 나머지 선수들도 잘 했다”고 치켜세웠다. 경남은 이날 승리로 11위를 지켜냈지만' 같은 날 강원이 성남에 2-1로 승리하며' 경남을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제 매 경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고' 11월 3일에 열리는 8위 성남과의 원정경기가 더욱 중요해졌다. 5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매 경기 결승전과 같은 일전을 피할 수 없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성남과 제주를 뺀 나머지 팀들은 골치 아플 것이다. 남은 5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은 맞다. 모두 전승한다면 계산할 필요가 없다. 우리와 강원은 빨간불이라 열심히 해야 한다”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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